Tuesday, September 1, 2009

나는 이제 이것들 하기 싫어. 내 마음을 너무 부드러워서 쉽게 누구 한태 또 빠쪘다 .
나 바보지? 친구들이 항상 나한테 경고를 말했었는데 왜 게속 내가 고집 하냐? 아이구..
너무 복잡하다.. 힘들고; 마음도 아프고. 왜 착한 남자들이 없어 조이스.. 그런데 왜 내가
남자 친구를 갇고 싶지? 내가 외려워서?.. 사랑을 받고 싶어서?,, 아이씨..몰아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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